금융위원회는 “민관합동 1조원 규모의 소·부·장 펀드를 조성한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9월 11일 헤럴드경제<민관합동 1兆 소·부·장 펀드 만든다 … 文 정부 첫 대기업 참여>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헤럴드경제는 `19.9.11일 「민관합동 1兆 소·부·장 펀드 만든다 … 文 정부 첫 대기업 참여」 제하의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
ㅇ “정부가 대기업, 민간은행, 개인이 투자자로 참여하는 1조원 규모의 민관 합동 ‘소·부·장 펀드’를 조성”
ㅇ “출자금액은 주체별로 재정 3,000억원, 대기업 5,000억원, 은행 1,000억원, 개인 1,000억원”
ㅇ “민간은행은 1,000억원 규모로 출자를 추진하며 현재 일부 은행들이 펀드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논의”
[금융위 입장]
□ 동 사항과 관련해서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02-2100-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