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최저임금 긍정 효과가 90%라는 보고서를 작성했던 당사자가 현재 통계청장을 맡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강신욱 청장은 기사에서 언급된 보고서를 작성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7일 문화일보 <통계조작의 유혹>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문화일보는 「최저임금 긍정 효과가 90%라는 보고서를 작성했던 당사자가 현재 통계청장을 맡았다」라고 보도
[통계청 입장]
□ 강신욱 청장은 기사에서 언급된 보고서를 작성한 바 없음
문의 : 통계청 대변인실(042-481-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