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경유차 매연 등 노상단속, 원격으로 수시점검토록 준비 중

2019.10.22 환경부
목록

환경부는 “경유차 매연과 질소산화물을 원격으로 노상단속을 수시점검 할 수 있도록 경유차 원격단속 측정 장비 시험·검증, 국산화 장비 개발, 경유차 원격 배출허용기준 마련 등 2017년부터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유차를 무정차 방식으로 단속할 수 있는 비디오 측정기 단속을 통해 개선권고 함으로써 차량소유자의 자발적인 정비·점검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0월 22일 이데일리 <‘경유차 못잡아내는’ 車배출가스 특별단속>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방식이 허술해 실효성이 떨어짐
- 원격측정 방식은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경유차 배출가스를 잡아내지 못함
- 경유차를 무정차 방식으로 단속할 수 있는 비디오 측정기 방식은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식이어서 개선명령은 내리지 못함

[환경부 설명]

현재 원격측정을 과다배출 차량 선별제도로 활용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5개 주), 중국(북경), 스웨덴 등 3개국과 우리나라고, 경유차 매연을 선별하는 국가는 중국 외에는 없음
 ※ 일본, 호주, 뉴질랜드, 오스트리아는 원격단속장비를 활용해 차량 소유자가 차량의 배출가스 상태를 확인하도록 전광판으로 안내 서비스 시행
 
환경부는 경유차 매연과 질소산화물을 원격으로 노상단속(수시점검)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임(원격단속 측정장비 시험·검증, 국산화 장비 개발, 경유차 원격 배출허용기준 마련 등, 2017년~현재)

또한, 경유차를 무정차 방식으로 단속할 수 있는 비디오 측정기 단속을 통해 개선권고(우편) 함으로써 차량소유자의 자발적인 정비·점검을 유도하고 있음

문의: 환경부 교통환경과 044-201-6928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취업성공패키지 민간위탁기관, 공정한 심사 거쳐 선정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