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룸

취재 대상 수소충전소, 안내문 통해 공사 사실 사전 공지

2019.11.12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취재가 이뤄진 수소충전소는 서울시 보도자료와 안내문 설치 등을 통해 공사사실을 공지했고, 수소 충전소 고장 및 대기 안내 서비스 모바일 앱은 12월 중 정식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1월 11일 MBN <잦은 충전소 고장에 불편… “수소차 아직 못 사겠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가까운 수소충전소에 방문하였으나 두 달여간 공사중이어서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임

□ 수소충전소의 고장과 수리 현황 등을 알 수 있는 안내 서비스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산업부 입장]

□ 취재가 이루어진 수소충전소는 서울시 보도자료, 안내문 설치 등을 통해 두 달여간* 공사가 진행됨을 미리 공지하였음

* 충전소 충전압력 및 생산용량 개선 공사(’19.10.1. ~ ’19.12.初)

□ 현재 수소충전소 고장 및 대기 현황에 대한 안내 서비스 모바일 App(H2케어)을 베타테스트중이며, 12월중 정식 서비스 예정임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신에너지산업과(044-203-5398)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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