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강신욱 통계청장이 지난해 5월 가계소득 통계 표본을 수정해 저소득층 소득이 좋아지도록 고친 뒤 청와대에 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11월 12일 파이낸셜뉴스 <통계청장과 통계인의 사명>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파이낸셜뉴스는「지난해 5월 통계청이 저소득층 소득이 큰 폭으로 줄어든 가계소득 통계를 발표하자 강신욱 청장이 표본을 수정해 저소득층 소득이 좋아지도록 통계를 고쳐 청와대에 냈다」라고 보도
[산업부 입장]
□ 위 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므로 관련 내용의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람
문의 : 통계청 사회통계국 가계수지동향과(042-481-6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