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원격의료 관련 보도에 대해 “2020년 경제정책방향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12월 5일 아시아경제 <정부, ‘원격의료’ 재시동건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아시아경제는 2019. 12. 5.(목) 「정부, ‘원격의료’ 재시동건다」 제하 기사에서,
ㅇ 기획재정부는 시범사업 수준에 머물고 있는 원격의료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으로 2020년도 경제정책방향 과제에 원격의료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현재 정부는 12월 중하순 발표를 목표로 「2020년 경제정책방향」을 준비중에 있으며,
ㅇ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044-215-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