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LPG 유통체계 해외사례 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과 LPG 테이크아웃제 도입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2월 12일 전자신문 <부탄가스처럼…LPG도 마트에서 파나>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정부는 LPG 유통구조 개선을 추진하면서 일반인도 LPG를 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제’를 포함하여 연구과제를 추진
[산업부 입장]
□ 산업통상자원부는 LPG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LPG 유통체계 해외사례 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의 과제*를 발주하였음
* ‘19.11.20~12.4 1차 공고 및 ’19.12.5~‘12.19 2차 공고
□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LPG유통의 대형화·집단화 등을 통해 LPG 소비자 가격 인하 및 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한 것임
□ 주요 연구범위는 국내 LPG 산업 및 유통구조 현황, 해외 LPG 유통구조 사례조사, 유통체계 개선방안 검토 등으로, LPG “테이크아웃제” 도입은 이번 연구의 주요 대상*이 아님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044-203-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