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 원자로를 차세대형으로 개발하기 위한 2000억 원의 예산 및 관련 내용은 지금까지 과기정통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논의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3월 25일 한국경제 <20년 공들인 차세대 소형원전 급제동>관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ㅇ 소형 원자로(SMART)를 차세대형으로 개발하기 위해 2,000억원이 필요하나, 올해 SMART 고도화 예산은 35억원에 불과함
[과기정통부 설명]
ㅇSMART 관련 올해 35억 원의 예산(5년간 250억원)은 SMART의 경제성 및 안전성 향상 등 고도화를 위하여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협의하여 책정된 예산임
ㅇ소형 원자로(SMART)를 차세대형으로 개발하기 위한 2,000억 원의 예산 및 관련 내용은 지금까지 과기정통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논의된 바가 없음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협력과 044-202-4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