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등은 두산중공업 긴급 지원 발표와 관련해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개최시 관계기관 합동으로 개최사실과 간략한 논의 및 보고 내용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자세한 내용은 채권은행이 발표해왔다”며 “이번에도 기존대로 발표한 바, 부처들간 서로 떠넘기는 모습을 보였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3월 30일 서울신문 <두산重 구조조정땐 총대 멜라 1조 수혈 발표 떠넘긴 부처들>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3.30.(월) 서울신문 「두산重 구조조정땐 총대 멜라 ‘1조 수혈’ 발표 떠넘긴 부처들」 제하 관련
[정부 입장]
□ 그간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개최시 관계기관 합동으로 개최사실과 간략한 논의 및 보고 내용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자세한 내용은 채권은행이 발표해왔습니다.
ㅇ 이번에도 기존대로 발표하였는바, 부처들간 서로 떠넘기는 모습을 보였다는 서울신문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장(044-215-2752),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장비과(044-203-4318), 금융위원회 구조조정지원팀(02-2100-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