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현재 6월초 발표를 목표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준비 중”이라며 “국비 지원방식으로 자동차 취득세를 일부 인하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5월 24일 서울신문 <자동차 취득세 인하 만지작 국비 들여 지자체 보전>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정부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자동차 내수 활성화를 위해 국비 지원방식으로 취득세를 일부 인하해 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다음달 초 발표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이를 담는 방안을 관계부처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현재 정부는 6월초 발표를 목표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준비중에 있으나, 국비 지원방식으로 자동차 취득세를 일부 인하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044-215-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