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의대 정원 증원은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 등과 논의해 결정될 사안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7월 9일 한겨레 <의대 정원 늘려…10년간 의사 4천명 충원>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총 4천명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
[복지부 설명]
○ 그간 지역별, 분야별 의사 인력 부족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어 왔습니다.
○ 의대 정원 증원은 의료계, 교육계 등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 등과 논의하여 결정될 사안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044-202-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