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7일, 언론보도에 대한 해당 부처의 입장과 설명입니다.
☞ [통계청]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현실 파악을 위해 2019년 가계동향조사를 소득과 지출을 통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개편했음
2019년 기존 조사방식의 5분위배율과 신 통합조사의 5분위배율은 상이한 표본체계와 조사방식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두 수치는 비교 불가능함
따라서 단순히 두 조사 결과 값의 차이를 더해 2020년 1분기 5분위 배율을 추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이를 기존조사 수치와 비교하는 것 역시 적절하지 않음 - 조선일보 <통계 방식 바뀌지 않았다면, 소득분배 지표 1분기 역대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