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코로나 상황 장기화 등으로 인한 피해계층의 고통에 대응하고자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있으나 4차 재난지원금 지급방식, 지원금액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2월 21일 서울경제 <브레이크 없는 재난지원금…최대 700만원 준다>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1.2.21일 서울경제는 「브레이크 없는 재난지원금…최대 700만원 준다」 기사에서,
ㅇ “정부와 여당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5개 등급으로 나눠 최대 700만원의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ㅇ “당정은 우선 소상공인을 5개 등급으로 나눠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현재 정부는 코로나 상황 장기화 등으로 인한 피해계층의 고통에 대응하고자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있으나,
ㅇ 4차 재난지원금 지급방식, 지원금액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진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044-215-7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