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자산배분 목표비중 수정안을 논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3월 19일 머니투데이 <국민연금 주식 비중 최대 20%까지 확대>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3월 26일 회의에서 국내주식 비중을 20%까지 확대하는 자산배분 목표범위 수정안을 논의해 의결
○ 국민연금은 국내주식의 목표비중을 최대 20%까지 끌어올리는 방안, 국내주식의 허용오차 범위를 현재 ±5%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
[복지부 설명]
○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국내주식 비중 확대 관련 자산배분 목표비중에 대해 논의할 계획 없으며, 국내주식의 허용오차 범위 ±10%포인트 검토는 전혀 사실이 아님
문의 : 보건복지부 국민연금재정과(044-202-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