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카카오페이에 대한 마이데이터 허가 여부를 이달 내 결정한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3월 24일 헤럴드경제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인가 ‘초읽기’>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헤럴드경제는 3.24일자「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인가 ‘초읽기’」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위원회가 카카오페이에 대한 마이데이터 인가 여부를 이달 내 결정할 전망이다.”
ㅇ “심사중단 이유였던 2대 주주 앤트그룹의 제재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인가여부를 판단할 근거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추후 다른 금융사가 카카오페이와 같은 상황에 놓일 경우 대처 방안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내놓을 방침이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사실관계 확인]
□ 금융당국은 현재 카카오페이에 대한 마이데이터 허가 심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ㅇ 동 허가 여부를 이달 내 결정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과(02-2100-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