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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오늘의 바로잡는 언론보도

2021.05.03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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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일, 언론보도에 대한 해당 부처의 입장과 설명입니다.

◎[보도내용] 중앙일보 <AZ 백신도 간당간당…1차 접종 올스톱 위기/2차 접종만 내달 말까지 100만명인데…공급 들쭉날쭉> 추가 물량 언제 얼마나 올지 불확실…“접종률 늘리려 당겨쓰다 문제 생겨” 조선일보 <화이자가 바닥났다> 부산에선 접종 동의서 회수…충남·공주 “언제 공급받을지 몰라”
☞[질병관리청 설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월 추가 공급물량 도입 전까지 38만회분이 활용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보건소 등에서 접종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월 2일 현재 200만 5000회분이 도입돼 182만 9000여명에게 1차 접종이 이뤄졌으나 최소 잔여형 주사기 사용(약 10% 절감)으로 현재 34만 5000회분이 남아있음 
5월 중순부터는 개별계약을 통해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약 700만회분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으로 5월초에는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군부대 등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남은 물량을 활용해 접종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

◎[보도내용] 이데일리 <코로나 무풍지대 공기업…수조원대 적자에도 1인당 1400만원 성과급> 코로나19 충격에도 공기업 성과금이 1인당 1400만원 수준, 조선일보 <공기업 직원 평균연봉도 1년새 7948만→8156만원> 지난해 공기업 전체 당기순이익 적자에도 불구하고 공기업 임직원 급여 상승
☞[기획재정부 설명] 2020년도 공기업 보수는 2019년 경제상황·경영실적 등이 반영된 결과
성과급은 전년도 경영실적 평가결과 등에 따라 지급하므로 2020년 성과급은 2019년 경영실적을 반영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고려된 2020년 경영실적은 2021년 성과급에 반영
2020년 기본연봉을 결정하는 공공기관 총인건비 인상률은 2.8%였으며 2021년은 코로나19 등 경제여건을 고려해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0.9%로 결정

◎[보도내용] 조선일보 <추락하는 공기업, 36개 중 절반이 적자> 순이익 합치면 6000억 적자, 4년새 적자 기업 8개서 18개로, 매출 줄어도 비용 절감엔 소홀
☞[기획재정부 설명] 정부는 공기업 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방만 경영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 중임
공기업(36개)의 2020년 당기순이익은 △0.6조원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4.2조원) ▶국제유가하락(+1.1조원) 등 2020년도 특수요인으로 인한 일시적 감소분 약 △3.1조원을 고려하면 2020년 당기 순이익은 2.5조원으로 양호한 수준 유지
2020년도 공기업의 당기순손실(△0.6조원)은 주로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영향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빠르게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
정부는 중장기재무관리계획을 통해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의 대형 공기업(23개)의 재정건전성을 엄격하게 관리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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