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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소비할인권, 국민 수요 충분한 사업

2021.07.15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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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 소비할인권은 지난해 3차 추경으로 122억 원이 최초 편성된 이래, 3주간의 이용신청 기간 동안 약 67만 명이 신청하는 등 국민 수요가 충분한 사업”이라며 “현재는 엄중한 방역상황으로 체육 소비할인권 이용신청과 환급을 진행하지 않아 집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안정돼 사업 재개 시, 체육시설업계와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방역을 충분히 고려해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7월 14일 조선일보 <180억 중 160만 원 썼는데…‘체육할인쿠폰’ 예산 또 늘린 문체부>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명입니다

체육 소비할인권, 국민 수요 충분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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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문체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 안에 ‘실내체육시설 할인쿠폰 사업’ 예산을 124억 원 증액했지만, 정작 이 사업의 올해 본예산 180억 원 중 160만 원(0.0009%)만 집행된 것이 확인되면서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설명]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반복적인 집합금지, 영업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실내체육시설업계 지원과 국민의 체육시설 이용료 경감을 위해 민간 실내체육시설에서 월 8만 원 이용 시(누적) 3만 원을 환급해 주는 ‘민간 실내체육시설 이용 활성화 지원(이하 체육 소비할인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체육 소비할인권’은 지난해 3차 추경으로 122억 원(약 40만 명분)이 최초 편성된 이래, 약 3주간의 소비할인권 이용신청 기간(’20. 11. 2.~11. 22.) 동안 국민 약 67만 명이 신청하는 등 국민 수요가 충분*한 사업입니다. 이에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이용 수요 충족을 위해 ’21년 본예산 180억 원(60만 명분)과 ’21년 2차 추경으로 124억 원(약 40만 명분)을 정부안으로 추가 편성했습니다.
* ’20년의 경우 사업 시작 후 코로나 상황으로 사업이 중단되기 전까지(’20. 11. 2.~11. 22.) 단기간(약 3주)에 예산의 78.3%(95.6억 원) 집행

현재는 엄중한 방역상황으로 ‘체육 소비할인권’ 이용신청과 환급을 진행하지 않아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안정되어 사업 재개 시, 체육시설업계와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방역을 충분히 고려해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후 관련 사항 보도 시, 언제든지 문체부의 입장을 문의해 주시면 성실하고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 044-20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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