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국민지원금 구체적인 사용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범부처 TF에서 세부 검토 중으로, 8월 중순경 세부 시행계획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11일 연합뉴스 <국민지원금, 지역상품권 사용처서 쓴다…스벅 등 대기업 제외>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1년 8월 11일 연합뉴스<국민지원금, 지역상품권 사용처서 쓴다...스벅 등 대기업 제외> 제하의 보도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사용처가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업종·점포로 한정됨
- 대기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경우 직영점에서는 못 쓰고 가맹점에서는 사용 가능하며,
-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는 국민지원금을 쓰지 못함
[행안부 입장]
□ 국민지원금 사용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취지를 고려하여지역사랑상품권이 사용가능한 매장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 구체적인 사용처는「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범부처 TF」에서 세부 검토 중으로, 8월 중순경 세부 시행계획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044-205-3724), 지역금융지원과(044-205-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