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가천대학교병원 중증병상은 최근 일주일 간 평균 12.9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면서 “가천대학교병원의 남은 중증병상은 1개뿐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11월 1일 한국일보 <“중환자용 한 자리뿐인데…” 병상 비상 속 위드 코로나>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가천대학교병원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23개 중 19개 차 있으며, 갑자기 악화되는 환자를 위한 여유분을 제외하면 남은 병상은 1개뿐임
[복지부 설명]
○ 가천대학교병원 중증병상은 최근 일주일 간(10.25∼10.31) 평균 12.9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어, 남은 중증병상이 1개뿐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또한 경기 지역의 최근 일주일 간 중증병상 평균 가동률은 58.2%로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팀(044-202-1791),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증병상확충팀(044-202-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