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이건희 기증관’ 부지와 관련해 “후보지 2곳에 대한 조사와 분석 등을 토대로 최종 건립부지를 확정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절차 등을 거쳐 확정하면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1월 4일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증관’ 서울 송현동으로 확정…발표만 남았다>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명입니다
[문체부 설명]
머니투데이는 11월 4일(목), ‘이건희 기증관’ 부지 관련 기사를 보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후보지 2곳에 대한 조사와 분석 등을 토대로 최종 건립부지를 확정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련 절차 등을 거쳐 최종 건립부지가 확정되면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문화기반과(044-203-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