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10월 29일 주한중국대사 접견 시 중국의 요소 수출 재개와 관련된 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11월 10일 매일경제 <中 만난 외교·통상수장…요소수 언급도 안했다>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지난달 29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회동했으나 요소수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음
[산업부 입장]
□ 동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0.29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접견시, 주요 원자재인 ‘요소’의 안정적 수급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함
* 10.29일자 산업부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였음을 旣 발표
- 중국으로부터의 요소 수입 제한으로 한국내 산업 생산 및 물류 등에 큰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을 설명하며, 중국의 요소 수출 재개와 관련된 지원을 요청하였음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동북아통상과(044-203-5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