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예대금리차 관련 인수위 업무보고에 은행권 폭리 정황이라는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3월 23일 국민일보 <예금이자 싸게, 대출이자 비싸게, 폭리 취한 은행들>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금융위원회도 오는 25일 예정된 인수위 업무보고에서 “은행권이 코로나19 사태에서 아무런 리스크를 지지 않으면서 대출확대 등으로 폭리를 취한 정황이 있다”는 보고를 준비하고 있다
[금융위 설명]
□ 예대금리차 관련 인수위 업무보고 내용은 현재 검토중이나 “금융위원회가 은행이 폭리를 취한 정황이 있다는 보고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은행과(02-2100-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