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기금 신설,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등 세부 추진방안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7월 7일 서울경제(가판) <재고·수입처 정보 공개한 기업에 세제·금융 인센티브 준다>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정부가 재고, 설비투자 계획 등을 제출하는 기업에 각종 세제 혜택, 장기 저리 대출 등으로 지원하고,
ㅇ 정부 내에 기업 지원을 위한 별도 기금을 신설하되, 민간 업자를 대상으로한 부담금을 재원으로 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정부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확대에 대비해 우리 경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검토 중이나,
ㅇ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경제안보공급망기획단(044-287-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