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023년 예산안의 총지출 규모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8월 2일 서울경제 <예산 증가율 文정부 절반으로…재정중독 마침표>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2.8.2.(화) 서울경제(가판)는 「예산 증가율 文정부 절반으로… 재정중독 마침표」기사에서,
ㅇ “내년도 예산이 올해 본예산 대비 5% 중반을 넘지 않는 640조원대 이하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23년 예산안 총지출 규모는 현재 검토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습니다.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044-215-7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