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023년 예산안의 총지출 규모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8월 7일 조선비즈 <尹정부 첫 예산, 총지출 증가율 ‘2017년 후 최저’ 5%대로 감축…文정부 5년 8.7%에서 ‘고강도 다이어트’>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2.8.7.(일) 조선비즈는 「尹정부 첫 예산, 총지출 증가율 '2017년 후 최저' 5%대로 감축... 文정부 5년 8.7%에서 '고강도 다이어트'」기사에서,
ㅇ“기재부는 현재 내년도 예산 증가율을 6%를 넘기지 않는 선에서 편성할 방침을 세우고 예산 심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면서,
ㅇ“내년 정부 총지출액은 643조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고
[기재부 입장]
□ '23년 예산안 총지출 규모는 현재 검토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습니다.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044-215-7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