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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신분증 앱은 현재 정상적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12월 22일 아주경제 <예고 없이 사라진 모바일 운전면허 앱…디지털 대전환 정책 ‘삐걱’>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신분증 앱이 삭제됐다 재등록되어 국민 불편과 혼란 초래
[행안부 입장]
○ 지난 12월 20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신분증 앱이 검색이 안되어 앱을 다운로드할 수 없었습니다.(00시∼21시)
-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새로 앱을 설치하려는 분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 원인은 모바일 신분증앱의 일부 기능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보안정책과 맞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 행안부는 문제를 인식하고 즉시 개선하여 당일 오후 9시부터는 정상적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 행안부는 향후 이와 유사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 디지털안전정책과(044-205-2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