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조직개편의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플랫폼국·제조업국·금융업국 등으로 조직개편 추진이라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2월 1일 조선비즈<‘조사-정책’ 분리 지시받은 공정위…플랫폼국·제조업국·금융업국 등으로 조직개편 추진>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공정위 입장]
□ 현재 조직개편과 관련하여 관계부처와 협의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개편방안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플랫폼국·제조업국·금융업국 등으로 조직이 개편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니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공정거래위원회 조직선진화추진단(044-200-4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