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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금리 전세자금대출 세부요건 확정된 바 없어

2023.02.03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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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현재 고정금리 전세자금대출 확대를 위해 세부요건을 주택금융공사·은행권과 협의 중”이며 “구체적인 참여 은행 수나 대출요건 등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2월 3일 조선비즈 <100%보증 저금리 전세대출, 알고보니 2~3개 은행만 출시>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조선비즈는 2.3일 「100%보증 저금리 전세대출, 알고보니 2~3개 은행만 출시」 제하의 기사에서

ㅇ“정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주택금융공사 전액 보증 저금리 전세자금대출 프로그램을 2~3개 은행만 실시하게 됐다”면서,

ㅇ“소수 은행만 선별해 원금 전액 보증을 제공하겠다는 금융당국의 입장이 알려지면서 전시성 정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팽배해졌다” 등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금융위원회 입장]

□ 현재 고정금리 전세자금대출 확대를 위해 세부요건을 주택금융공사·은행권과 협의중이며 구체적인 참여 은행 수나 대출요건 등은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 다만, 최대한 많은 은행이 순차적으로 참여하여 많은 세입자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 그 외 기사에서 언급된 소득 등의 기준으로 선별해 대출을 제공할 것이라는 관계자 추측 등은 사실과 다르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 거시금융팀(02-2100-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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