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은행채 발행 자제 권고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4월 3일 더벨뉴스 <CS 상각충격, 코코본드 흥행위해 은행채 자제하라>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더벨뉴스는 4.3일 「CS 상각충격, 코코본드 흥행위해 은행채 자제하라」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이 크레디트스위스(CS)의 코코본드(조건부자본증권) 상각 조치 여파로 코코본드 투심이 얼어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 그 중 하나로 시중은행의 은행채 발행을 억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ㅇ “최근 금융위원회는 시중은행을 불러 모아 은행채 발행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
[금융위 입장]
□ 금융당국에서는 최근 시중은행에 은행채 발행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 은행과(02-2100-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