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회계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4월 17일 국민일보 <경영계 반발에 후퇴하는 ‘한국판 삭스법’(K-SOX)>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o 금융당국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내부회계관리제의 ‘최장 5년’ 유예를 검토 중이다”
[금융위 설명]
□ 금융위원회는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를 포함한 현 회계제도의 개선 필요성, 개선 여부,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미정입니다.
□ 정부안은 그간 TF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 공청회(2.10)에서 제기된 의견, 회계학회의 연구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중 결정될 것인 만큼 보도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기업회계팀(02-2100-2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