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 연장은 예산 당국과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월 18일 아주경제 <경제정책 ‘투톱’ 잦은 이견에 산업현장은 죽을 맛>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o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도 예산 당국과 협의해 연장을 추진”하는 내용은 기재부·산업부 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사항이다.
[산업부 설명]
o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 연장은 예산 당국과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기재부와 산업부가 협의한 사항으로, 동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과(044-203-4913), 기획재정부 산업경제과(044-215-4531), 연구개발예산과(044-215-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