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세종청사 중앙동 시설물의 파손, 누수 등에 대한 하자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세종청사 중앙동 신축과정에서 발생한 사소한 하자라도 신속하게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4월 21일 서울경제 <수천억 도대체 어디에 썼나…비 새는 기재부·한은 신청사>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올해 3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입주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4월 5일 빗물이 새는 문제 발생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세종청사 중앙동 준공(’22.10월 말) 후 시설물의 안정화 과정과 부처 입주 과정에서 발견된 시설물의 파손, 누수 등에 대한 하자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번 우천 시 누수는 천장 창틀 이음부분의 실리콘 충진 불량으로 발생한 것으로 4월 7일 보수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 향후 청사건축에서 공사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건축과(044-200-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