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방미 경제사절단은 미국 시장 선점 등을 위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월 8일 한겨레<대미 경제사절단이 ‘조공’이 안되려면>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5.8.(월) 한겨레 「대미 경제사절단이 ‘조공’이 안되려면」에서는 경제사절단이 ‘조공품’이 되지 않도록 경제사절단의 득실에 대한 전략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입장]
이번 방미 경제사절단의 경우 미국과의 첨단기술·공급망 협력, 미국시장 선점 등을 위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며, 이번 방미를 통해 50개 MOU 체결 및 59억 달러 투자유치 등 성과를 도출하였습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미주통상과(044-203-5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