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청년 교통비 사업은 기간(‘18~’21)이 정해져 있는 한시사업으로 일몰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월 9일 한겨레<중소기업 청년 16만명 받던 교통비 지원 올스톱>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5.9.(화) 한겨레 「중소기업 청년 16만명 받던 교통비 지원 올스톱」에서는 정부가 중소기업 산단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폐지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입장]
산단내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한 청년교통비 사업은 폐지된 것이 아니고 사업기간 경과로 종료된 것입니다.
* 정부는 산단내 청년들을 위해 ‘21년 종료 예정인 사업을 1년 한시적으로 연장하여 ’22년까지 운영하였음
정부는 앞으로도 산단에서 근로하는 청년 등의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문화공간·체육시설 보급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입지총괄과(044-203-4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