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서울보증보험 기업공개(IPO) 일정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5월 15일 서울경제<몸값 3조 서울보증보험, 내달 예심 청구>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서울경제는 5월15일「몸값 3조 서울보증보험, 내달 예심 청구」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서울보증보험이 다음 달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공정위 설명]
□ 서울보증보험에 대한 기업공개(IPO) 일정은 현재 관계기관이 실무적으로 논의 중인 단계로,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습니다.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과(02-2100-2911), 예금보험공사 금융안정기획(02-75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