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 및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구체적 내용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25일 연합뉴스<정부, 올해 성장전망 01∼0.2%p 낮춘다...‘1.5% 컨센서스’ 무게>, <하반기 수출·투자 초점...가업 상속시 업종변경 제한 완화되나>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23.6.25. 연합뉴스는 「정부, 올해 성장전망 01∼0.2%p 낮춘다...‘1.5% 컨센서스’ 무게」 및 「하반기 수출·투자 초점...가업 상속시 업종변경 제한 완화되나」기사에서
ㅇ 정부가 다음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앞두고 올해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에서 0.1∼0.2%p 하향조정할 전망이며
ㅇ 수출·투자를 중심으로 민간 활력을 제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하반기 경제를 운용하면서, 가업승계 세제지원 확대 등의 방향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재부 입장]
□ 정부는 현재「’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준비중에 있으나, 발표시기 및 성장률 전망치 등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044-215-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