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정부, 오염수 해양방류 안전성 입증에 총력 기울이고 있어

2023.06.26 국무조정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국무조정실은 “지난 정부에서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으로 오염수의 해양방류 안전성이 입증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월 26일 서울신문, 세계일보, 강원일보, 뉴시스,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MBN, 매일신문 등 <정부 “日 오염수 바다에 방류, 가장 현실적인 대안”>에 대한 국무조정실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현재의 방류 방식이 과학적 선례나 여러 가지 측면, 또 안전성 측면을 종합 고려했을 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국조실 설명]

□ 오늘(6월 26일) 일일브리핑 질의응답에서‘현재의 방류 방식이 과학적 선례나 여러 가지 측면, 또 안전성 측면을 종합 고려했을 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고 한 것은,

ㅇ 일본 내에서 2010년대 중후반에 오염수의 처리방안을 논의하고 IAEA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2021년 4월에 해양방류를 결정하였다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ㅇ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지난 정부에서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으로해양방류의 안전성이 입증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실(044-200-2374)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쌀 적정생산 및 선제적 대책 통해 쌀 수급안정 추진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