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런던협약·의정서 체계 내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사안이 논의되고 오염수가 안전하고 투명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월 26일 경향신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런던협약·의정서 대응 현황> 관련 해양수산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해양쓰레기를 바다에 함부로 버릴 수 없다는 국제협약의 위반인지 다퉈볼 여지가 있음
[해수부 설명]
□ 해양수산부는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런던협약·의정서 체계 내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사안이 논의되고, 오염수가 안전하고 투명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해양보전과(044-200-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