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9일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한-일 통화스왑을 체결한다는 내용과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전혀 결정·합의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28일 한국경제<8년 만의 ‘한일 통화스와프’...엔화 아닌 달러 베이스로>, 중앙일보 <韓日 8년만에 ‘달러 스와프’ 추진...“한·미 스와프 효과”>등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23.6.28. 한국경제「8년 만의 ‘한일 통화스와프’... 엔화 아닌 달러 베이스로」, 중앙일보 「韓日 8년만에 ‘달러 스와프’ 추진...“한·미 스와프 효과”」 등 기사에서,
ㅇ 29일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미 달러화 방식의 한-일 통화스와프 협정을 논의·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기재부 입장]
□ 한일 통화스왑 등 한일간 양자협력 의제는 6.29일 오후 개최되는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논의될 사안으로, 아직까지 전혀 결정·합의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금융협력과(044-215-4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