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의대정원에 관한 사항은 전혀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29일 매일경제 <정부, 의대정원 500명 한번에 늘린다... 대학 신설은 검토 안해>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정부가 의대 입학 정원을 단계적으로 늘리기보다 한 번에 대폭 증원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증원 방식은 공공의대 등 신규 의대 설립이 아닌 기존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
[복지부 설명]
□ 정부는 의대정원 확대 등에 대하여 의료계와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 증원 규모와 배분방식 등은 전혀 결정된 바가 없으니 인용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의료인력정책과(044-202-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