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 예수금은 5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월 4일 아시아경제 <행안부, 연체율 10% 넘는 새마을금고 30곳 특별점검>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연체액은 12조1600억원(6.18%)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 4월 말 기준 새마을금고 수신 잔액은 258조2811억원으로, 지난 2월 말 265조2700억원과 비교해 6조9889억원 줄었다.
[행안부 입장]
○ 연체율은 6월 29일 기준 6.18%(잠정)로 6월 14일 6.49%(잠정)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 새마을금고 6월 말(6.29일 기준) 예수금은 259.6조원(잠정)으로 ’22년 말 251.4조원 대비 8.2조원 증가하였으며, 5월 2일 257.7조원(잠정)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지역금융지원과(044-205-3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