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월 7일 동아일보 <새마을금고 넉달 방치, ‘뱅크런 위기’ 키웠다>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은 지난달 29일 기준 6.18%로 일반 시중은행의 20배에 육박하고 역대로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신협·농협 등 상호금융권의 1분기(1~3월) 연체율과 견줘도 2.55배 수준임
[행안부 입장]
○ 새마을금고 연체율은 3월말 5.33%, 5월말 6.19%, 6월15일 6.49%, 6월29일 6.18%를 기록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7월 이후 연체율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지역금융지원과(044-205-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