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증권사에 연기금투자풀 주간사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7월 10일 서울경제 <증권사도 ‘40조 연기금 투자풀’ 진출한다>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ㅇ “기획재정부가 자산운용사들의 전유물이던 ‘연기금투자풀’ 시장에 증권사도 진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ㅇ “기획재정부가 5월 중순 발주한 ‘연기금투자풀 성과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연구’ 용역에는 기존 자산운용사뿐 아니라 증권사에도 연기금투자풀 주간사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 입장]
□ 기획재정부는 증권사에 연기금투자풀 주간사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현재 진행중인 연구용역에도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044-215-5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