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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과 함께 돌봄 공백 최소화하고 있어

2023.07.18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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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학생들의 안전과 함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월 17일 뉴스1 <집중호우에 문 닫은 학교, 긴급돌봄은 공백으로 남아>에 대한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교육부 설명]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초등학교(4개교) 및 유치원(4개원)이 학사운영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7월 17일(월) 기준으로 충남에 소재한 2개 초등학교와 1개 유치원이 등교시간을 10시 또는 11시로 조정하였고, 충남과 경북 소재의 2개 초등학교 및 2개 유치원은 예정보다 일정을 앞당겨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세종에 소재한 1개 유치원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여 학사를 운영하였습니다.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 상황을 고려하여 학사일정을 조정한 3개 유치원과 1개 초등학교는 정상적으로 돌봄을 제공하고 있으며, 2개 초등학교는 7월 18일(화)부터 돌봄교실을 정상 운영합니다.

조기 방학에 들어간 경북 지역의 1개 초등학교와 1개 유치원은 통학로가 복구되는 대로 정상적으로 돌봄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에 문제가 없고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가 있을 경우 돌봄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7월 18일(화)부터 긴급 돌봄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문의 :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 유아교육정책과(044-203-6446), 방과후돌봄정책과(044-203-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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