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FIU 가상자산검사과 이관 등을 추진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7월 18일 뉴스웨이<금융위,‘FIU 가상자산검사과’ 직접 관리한다…본청으로 이관추진>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뉴스웨이는 7.18일 「금융위,‘FIU 가상자산검사과’ 직접 관리한다…본청으로 이관추진」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국(가칭)을 신설한다. (중략) 현재 금융위는 금융정보분석원 산하의 가상자산검사과를 뼈대로 가상자산국을 꾸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서를 본청으로 옮겨온 뒤 업무별 담당자를 추가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하 생략)”라고 보도
[금융위 설명]
□ 금융위가 FIU 가상자산검사과 이관 등을 추진한다는 기사내용은 사실이 아니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행정인사과(02-2100-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