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8월 12일 이후에도 잼버리 참가자들이 원하는 경우 숙소 등 필요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11일 문화일보 <정부 “내일 오전까지만 잼버리 공식지원” 제각각 출국 일정에 ‘숙소 구하기’ 전쟁>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행정안전부가 12일 오전까지만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정하면서 참가국마다 제각각인 출국 일정으로 인해 현장에서는 ‘숙소 구하기 대혼란’이 벌어지고 있음
[행안부 입장]
○ 정부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8월 12일 이후에도 잼버리 참가자들이 원하는 경우 숙소 등 필요한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 현재 지자체가 마련한 숙소를 원칙으로 하되, 상세방안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044-205-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