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차량용 요소의 재고량 및 도입예정량 고려시 국내 수급에 문제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9월 25일 아시아투데<“지방가서 사왔어요”…요소수 대란 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9.25(월) 아시아투데이 「“지방가서 사왔어요”... 요소수 대란 또?」에서는 지난 9월 7일 중국 정부가 요소 수출을 중단한 이후 곳곳에서 요소수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입장]
국내 차량용 요소 재고 및 도입 예정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시, 차량용 요소수의 안정적 수급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우선 국내에 차량용 요소 및 요소수 재고로 약 2개월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약이 완료되어 향후 도입이 예정된 요소 물량도 17,700톤으로 약 90일분에 이릅니다. 이는 내년 2월말까지 국내 수요물량에 해당됩니다.
또한 요소 관련 최초 보도(9.7) 이후, 중국 차량용 요소 수출기업과 총 11건(10,900톤)의 신규 수입계약이 체결되었으며, 통관 등 중국으로부터의 요소 수입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중국으로부터 수입도 원활한 상황입니다.
* (예) 9.8일 中 기업과 수입계약이 체결된 차량용 요소 3,000톤이 9.24일 한국 도착
산업부는 요소 수입 관련 특이사항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련기업, KOTRA 등과 함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요소수 유통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와도 소통 중입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관 산업공급망정책과(044-203-4913), 화학산업팀(044-203-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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