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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1차 전기본 수립에 다양한 무탄소전원 전문가 참여 중”

2023.10.04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11차 전기본 수립에는 신재생을 포함한 다양한 무탄소전원 전문가가 참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9월 27일 경향신문<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실무위원에 재생에너지 전문가 배제>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9.27(수) 경향신문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실무위원에 재생에너지 전문가 배제」에서는 11차 전기본 무탄소전원 실무반에 재생에너지 전문가가 배제되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입장]

11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무탄소전원 워킹그룹에는 재생에너지 전문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1차 전기본 무탄소전원 워킹그룹에는 신재생을 포함하여, 원전, 수소, 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무탄소전원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균형있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력정책심의회 역시 전문분야와 소속 등을 고르게 안배하여 구성되었습니다. 11차 전기본 수립 위원회는 차질없이 구성되었고,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정책과(044-203-3881)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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