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R&D 예산은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됨에 따라 사업 부처·부서 의견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4일 경향신문 <‘우선투자 필요’ R&D 사업마저…예산 최대 80% 깎았다>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과기정통부에서 ‘우선투자’가 필요하다는 평가까지 받은 사업들도 정부 예산(안)에 삭감·반영했다.
[과기정통부 설명]
○ 각 부처에서 과기정통부 혁신본부에 제출하는 투자우선순위는 <차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 등을 수립하면서 부처별 연구개발 투자의 우선순위를 참고하기 위한 자료이며
- 사업별 정부 예산안은 부처가 제출한 투자우선순위뿐만 아니라 국가적 투자우선순위 및 부처 간 역할 분담, 해당 연도의 실제 예산 소요 규모, 재원 상황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 연구예산총괄과(044-202-6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