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전년 대비 원양산 수산물에 대한 검사 비율을 2배 이상 확대하여 출고 전에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태평양산 원양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더욱 촘촘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1일 부산일보 <올해 국내 반입 원양수산물 47% 방사능 검사 안 받아>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올해 국내에 반입된 원양산 수산물의 절반은 방사능 검사를 받지 않아 원양산 수산물이 먹거리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음
[해수부 설명]
□ 정부는 전년 대비 원양산 수산물에 대한 검사 비율을 2배 이상 확대하여 출고 전에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검사비율: (’21) 18.0% → (‘22) 22.8% → (’23.8) 53.3%
ㅇ 특히, 해양학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북태평양 공해해역에서 잡히는 수산물에 대해서는 어획지점, 어종, 조업시기 등을 고려한 대표 어종을 운반선을 통해 국내 반입할 때마다 매 건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ㅇ 동·남태평양 등 남반구에서 잡히는 수산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왔습니다.
ㅇ 2011년 3월 이후 현재까지 원양산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4,785건 진행하였으며, 기준치 이상 검출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원양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동·남태평양 해역에서 조업한 수산물에 대해 출고 전 냉동창고에서도 매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는 등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습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수산물안전관리과(044-20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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